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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류

서식 곤충류는 총 11목 62과 166종이다. 서식하는 곤충으로는 잠자리, 바퀴, 사마귀, 대벌레, 메뚜기, 매미, 노린재, 딱정벌레, 나비, 파리, 벌 등이 있다.

멋쟁이딱정벌레

멋쟁이딱정벌레
이 종은 토양의 달팽이, 지렁이, 죽은 동물 등을 먹고 살며 또한 낮에는 포식자에게 들킬까봐 주로 야간에 활동합니다. 이들은 땅속이나 땅위를 기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살 수 있기 때문에 날개 한쌍이 없고 날 수가 없답니다. 모든 곤충들은 다리가 3쌍 날개가 2쌍이라는 특징에서 과감히 벗어난 것이지요. 적응의 명수라 할만 하지요?

큰넓적송장벌레사진

큰넓적송장벌레
큰넓적송장벌레는 자연의 환경미화원들입니다. 자연의 죽은 동물 시체를 먹고 사는 분해자의 역할을 하면서 영양물을 환경과 생물 사이에 순환시켜주는 휼륭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시에 환경 미화원이 며칠간 일을 하지 않았다고 상상해 보세요. 썩은 냄새와 전염병 발생의 징후가 나타날 것입니다.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쉬운 말은 아닙니다.

암먹부전나비사진

암먹부전나비
나비류 중에서 가장 작은 부전나비과에 속하는 곤충입니다. 길가나 야산의 꽃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볼 수 있는 나비로 주로 유충은 콩과식물을 숙주로 삼고 있습니다.

밀잠자리사진

밀잠자리
잠자리류는 곤충류 가운데서 매우 원시적인 종류로서 수컷은 연못이나 호숫가를 끊임없이 비행 하면서 마치 습지생태계를 지키는 환경파수꾼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는 수컷이 자기 짝을 열심히 찾는 중이며 동시에 자신의 영역을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수컷은 회색을 띄나 암컷은 갈색을 띱니다. 그래야 쉽게 암수를 구분하여 연애와 영역 지키기 두 가지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답니다.

대벌레사진

대벌레
나무늘보처럼 느리게 움직이는 "걸어다니는 막대기" 입니다. 생존을 위해 포식자로부터 먹히지 않으려면 벌처럼 공격무기를 갖고 있거나 아니면 포식자의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상책일 것입니다. 대벌레는 마치 나뭇가지처럼 생겨서 나무줄기에 매달려 있으면 감쪽같이 포식자를 속일 수 있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연에서 이들을 발견할 수 있을까요? 발견했다면 당신은 정말 대단한 관찰자의 소질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륙잠자리사진

대륙잠자리
몸 길이는 약 5cm 정도의 대형곤충으로 생김새는 마치 잠자리류와 비슷하지만 전혀 족보가 다르다. 뱀잠자리목에 속하며 잠자리는 불완전변태를 하지만 이들은 완전변태를 하는 종류들이다.굳이 사촌지간을 찾으라면 우담바라의 실체인 풀잠자리류와 유충이 '개미귀신'이라 불리우는 '명주잠자리'입니다. 이 종의 유충은 물이 빠르고, 수량이 풍부한 하천에 살고 있다.

· 사진 및 내용 출처 : 백운산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http://bwmt.gwang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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